매일신문

경북대 '총장 부재' 전 구성원 참석 첫 토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시간 난상토론 해법은 못찾아

1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대 교수회 주최로
1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대 교수회 주최로 '총장 부재 사태 해결을 위한 제1차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총장 후보에 대한 정부의 임명 거부로 총장 부재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구성원이 참가하는 첫 토론회를 17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수회와 총학생회, 교직원 및 동창회 대표 등이 참가해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경북대는 2014년 6월과 10월 총장 후보자 1순위로 김사열 생명공학부 교수를 선정했지만 교육부가 김 교수에 대한 임용 제청을 거부해 현재까지 총장 없이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김 교수는 2015년 1월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총장 임용 제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고, 2015년 8월 1심에서 승소,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