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항공고등학교 졸업생인 김 모 씨가 9일 육군본부가 발표한 2016년 전반기 항공 운항 조종준사관 선발 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항공분야의 꽃으로 불리는 육군항공 헬기조종사 선발 시험에 합격한 김 씨는 앞으로 양성교육 4주와 육군항공학교 30주 동안 비행훈련과 조종사 교육, 훈련 등을 통과하면 2017년 1월 육군항공 조종준사관으로 임관한다. 김 씨는 전역 후에도 소방청과 경찰청, 정부기관, 방송국, 항공사 등 헬기를 운용하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다.
김병호 교장은 "항공 운항 조종준사관(육군헬기조종사)에 최종 합격한 졸업생이 탄생한 것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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