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망의 노래 부른 시각장애인에 감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래자랑 입상 의성 김달오 씨에 전남 40대 직장인 편지·성금 보내

전남 광양의 40대 직장인이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 사는 김달오 씨에게 전해 달라며 보낸 편지.
전남 광양의 40대 직장인이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 사는 김달오 씨에게 전해 달라며 보낸 편지.

전남 광양의 40대 직장인이 신체장애에다 경제적으로도 어렵지만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감동의 노래를 불러준 의성 봉양의 한 장애인에게 편지와 함께 성금 100만원을 보내왔다.

16일 의성군 봉양면사무소(면장 김월선)에 전남 광양의 40대 직장인 김모 씨가 보낸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이 편지에는 최근 KBS전국노래자랑(5월 1일 방영)에 출연, 입상한 봉양면 김달오 씨에게 전해달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성금 100만원이 들어 있었다.

성금 기탁자 김 씨는 편지글에서 "시각 1급 장애에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부른 김달오 씨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분을 응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월선 봉양면장은 이날 성금 기탁자를 대신해 김달오 씨에게 편지와 성금을 전달했다. 김달오 씨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