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자 남자친구, 발버둥치며 오열… '안타까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CCTV 화면 캡쳐.
사진. CCTV 화면 캡쳐.

'강남역 묻지마' 사건 피해자 A(23·여) 씨의 남자친구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긴 현장 CCTV(폐쇄회로TV)가 공개됐다.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쯤 남자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강남역 인근의 주점 화장실에서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이날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갔다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강남역 묻지마' 사건 현장을 담은 CCTV를 보면 A씨의 남자친구가 화장실 앞에서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놀라 계단 난간에 몸을 기댄 채 발버둥 치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강남역 묻지마' 사건 피의자 김 모(34)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여자들에게 항상 무시당했다" 고 진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