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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활활' 대구 L당 평균 1천390.3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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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평균 1천4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기준 대구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1.35원 오른 ℓ당 평균 1천390.36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1.22원 오른 ℓ당 1천398.06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저가는 1천297원, 최고가는 2천50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도 ℓ당 1천490원까지 올랐다.

경유 가격도 상승해 대구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1.68원 오른 1천158.62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역시 전날보다 3.34원 오른 ℓ당 1천165.76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월 둘째 주 1천391.9원으로 2009년 1월 이후 7년 만에 1천300원대로 내려앉은 후 최근 국제 유가 반등과 맞물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90달러 오른 배럴당 45.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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