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 받았다.
23일 오전 11시 35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남네거리에서 A(44)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를 타고 올라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B(76'여) 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B씨는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콜농도 0.219%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로 보인다. 피해 정도에 따라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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