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몬스터' 박기웅, 진태현에 경고 "성유리 건드리지 마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몬스터' 박기웅이 수감 중인 진태현에게 경고를 날렸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도광우를 찾아가 "오수연(성유리 분) 건들지 마라. 오수연 건들면 여기서 더 썩게 만들 거다"라고 말했다.

도광우는 "흙바닥에서 굴러먹다가 꽃가마 타니까 보이는 게 없지? 나 나가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어 도건우는 "나와 봐라. 누가 누구를 감당하는지. 경고다. 오수연 건드리지 마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