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차 구입 땐 DGB오토서비스 이용하세요

국내 새 차 살 땐 최대 7천만원 대출

DGB대구은행은 연말까지 저렴하게 신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저렴한 대출 금리와 캐시백 서비스 등 'DGB오토서비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는 데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시점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맞춤형 상품을 내놓았다.

신차 구입자금 대출상품인 'DGB오토론'과 신차 구입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함으로써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를 결합했다. 신차 구입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년 이상 6년 이내에서 분할상환하면 된다.

DGB오토론을 통해 최저 3.27%(5월 20일 기준)로 대출받고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로 최대 1.60%(100만원 한도) 캐시백을 받으면, 대출 취급수수료와 선수금 없이 최초 1년간 1.67%의 낮은 금리로 신차를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DGB오토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 신청만으로 신차 결제금액의 최대 1.60%(100만원 한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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