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옥수동수제자' 박수진 "남편 배용준, 너무 잘해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옥수동수제자' 배우 박수진이 남편인 배우 배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TV 한식요리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 요리연구가 심영순은 임산부인 배우 박수진을 위해 콩떡을 요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박수진에게 "보는 것도 아무거나 보지 말고, 즐거운 얘기 많이 듣고, 신랑하고도 좋은 얘기만 해"라고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

심영순은 이어 "시어머니가 잘해주셔?"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너무 잘해주신다"고 답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신랑은?"이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이번에도 "너무 잘해준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