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와 나문희가 차로 노루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 5회에서는 조희자(김혜자)와 문정아(나문희)가 경찰서에 가서 자수했다.
이날 조희자와 문정아는 경찰서에 찾아가 사람을 쳤다고 자수했다.
두 할머니들의 자수에 형사들은 조사를 했고, 조사 후 "할머니들 차가 아니다"며 다른 차가 범인이라고 했다. 이어 형사들은 "조사해보니까 할머니들이 뭘 치긴 쳤다"고 했다.
이후 경찰서로 달려온 박완(고현정)과 조희자, 문정희는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박완은 "노루 한 마리 죽인걸로 끝이 났다. 노루 한마리에 놀란 이모들이 귀여웠다"면서 "희자 이모는 새벽까지 노루를 위해 기도했다"고 혼잣말을 했다.
박완은 "정아 이모는 결정적 순간에 살겠다고 도망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산산조각이 난 기분이 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