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상이몽', 최연소 해녀 수아 근황 "김우빈 삼촌 만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상이몽' 최연소 해녀 수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우도 최연소 해녀 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수아는 "(방송이 나간 후) 김우빈 삼촌 같은 경우, 직접 만나서 대화도 했다"라며 "알바 다 끊고, 방과후 저녁에만 잠깐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수아는 "우도 모든 가게에서 알바를 안 받아주신다"라며 "요즘 학교 잘 다니고 있다. 주말마다 해녀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수아는 최연소 해녀로서 물질과 식당 서빙, 편의점 알바, 마트 정리, 카페 서빙, 승마장 청소 등 여러 가지 알바를 하며 알바중독 우도 소녀로 '동상이몽'에 출연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