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드림센터 대구'경북오픈 가족탁구대회가 28일 대구 북구 드림탁구센터(관장 최영돈)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촌 이내 가족으로 구성한 45개 팀 90명이 참가, 실력을 겨루고 가족의 화합을 자랑했다. 우승은 어머니와 아들이 호흡을 맞춘 이애란'신언수 조가, 준우승은 형제팀인 민복기'민경원 조가 차지했다. 모자팀인 김필순'홍민우, 이미경'소제웅 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어린이부에서는 홍민우가 우승했다.
제10회 드림센터 대구'경북오픈 가족탁구대회가 28일 대구 북구 드림탁구센터(관장 최영돈)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촌 이내 가족으로 구성한 45개 팀 90명이 참가, 실력을 겨루고 가족의 화합을 자랑했다. 우승은 어머니와 아들이 호흡을 맞춘 이애란'신언수 조가, 준우승은 형제팀인 민복기'민경원 조가 차지했다. 모자팀인 김필순'홍민우, 이미경'소제웅 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어린이부에서는 홍민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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