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옥 혁신비대위 "계파 청산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대 국회 첫 의총서 사실상 추인

새누리당이 30일 20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을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추인했다. 지난 24일 정진석 원내대표'김무성 전 대표'최경환 의원 등 3자 회동에서 합의한 당 정상화 방안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로써 4'13 총선 이후 지금껏 공백 상태에 있었던 새누리당 지도부가 임시로나마 재구성됐고, 당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내정자는 당 내홍의 주범이 계파 갈등임을 언급하며 단호한 혁신을 예고했다. 김 내정자는 "많은 분이 당내 분란과 계파에 관해 말씀하셨고, '제발 이제 그만 싸우라고 해라, 꼴 보기 싫다'고 했다. 분파로 갈등을 부르고 특정인의 탈당을 주장하는 일이 있다면 당에 대한 국민 사랑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의 단합과 통합을 해하고 갈등을 만드는 당 구성원은 공식 윤리기구를 통해서 제명 등 강한 제재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다음 달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임시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를 단일화하고, 김 내정자를 추인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