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로스쿨 내사 '혐의 없음' 말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시존치 모임 '경찰 무혐의' 반발

경찰이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부정 의혹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본지 27일 자 6면 보도), 사법시험 준비생들이 관련자들을 검찰에 형사 고발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이하 고시생모임)은 30일 경북대 로스쿨 입시청탁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는 경북대 로스쿨 A교수와 B교수에 대해 공무집행방해죄와 알선수뢰죄, 뇌물공여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또 C변호사에 대해서는 직권남용죄와 공무집행방해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탁의 대상인 학생의 자기소개서에 부모 신상이 버젓이 기재되어 있는데 이를 범죄가 성립 안 된다고 단정한다면 어느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며 "검찰이 공명정대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경북대 로스쿨 입시청탁 의혹에 대해 "해당 학생이 자기소개서에 부친 직업을 변호사로 표기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유의사항을 어긴 것이고 사법처리 대상이 아니다"라고 내사 종결처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