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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벽키스' 스포에도 시청률 화제…"왔다갔다 하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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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또 오해영 캡처
사진. tvN 또 오해영 캡처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의 벽키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전국 시청률이 7.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 대한 마음을 벽키스로 대신했다.

오해영은 박도경의 전 연인이자 아직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에게 불만이 터졌다. 회식 자리에서 오해영은 "너 이름 바꿔. 오해영은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할 거야"라며 "계집애가 얼마나 강심장이면 결혼식날 잠수를 타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 오해영은 전 연인 한태진(이재윤 분)을 만나 결혼식 전날 파혼 당한 이유를 들었다. 한태진은 구치소에 있다가 나온 이야기를 들려줬고 "몇 년 살다가 나올 줄 알았다. 너 나 기다린다고 했을 거다. 내가 너 차고 가는 게 맞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해영은 자신을 위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던 한태진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그 사이, 박도경은 예쁜 오해영과 관계를 끝냈고 오해영을 기다렸다. 그러다 한태진과 다시 만나는 오해영을 보고 질투심에 불 같이 화를 냈다.

한태진을 만난 오해영에게 박도경은 "그렇게 쉽냐"고 물었고, 오해영은 "나 쉬워. 난 지금 누구라도 필요해. 벽 뚫고 널 덮치지 않으려면. 왔다 갔다 하는 네가 제일 나빠"라고 박도경을 때렸다.

오해영은 박도경을 밀치며 때렸고, 박도경은 오해영을 벽에 밀어 붙이며 키스 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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