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음] '한명회' 역할 배우 정진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명회' 역할로 유명한 배우 정진(본명 정수황) 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극 무대를 거쳐 1979년 TBC 공채로 뽑힌 고인은 '제1공화국' '임진왜란' '한명회' '설중매' '제4공화국' '태조 왕건' '황진이' '식객' '천추태후'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한명회'에서 보여준 노회한 지략가의 모습이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됐다. 스크린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영화 '장사의 꿈' 'J에게' '소금장수' '칠삭동이의 설중매' 등에 출연했다. 1985년 제21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88년 한국연극배우협회 우정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