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에릭남과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아버지 남범진과 체코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에릭남은 첫 날 잠들기 전 아버지의 코골이를 걱정했지만 이내 잠든다.
다음 날 아침 코골이의 범인은 아버지가 아닌 에릭남인 것으로 드러났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코 고는 에릭남을 발견하자 휴대폰을 들고 촬영에 나섰다.
이후 깨어난 에릭남은 "(코 곤게) 나야?"하고 놀랐고, 에릭남의 아버지는 곧바로 동영상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