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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사망 사인, 아편계 진통제 '펜타닐' 과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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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사진.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지난 4월 사망소식이 전해진 故 프린스의 사인이 아편계 진통제 '펜타닐' 오용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2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의약 검시국이 프린스의 사인 관련한 공식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의 사인은 강력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투입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린스는 지난 4월21일 자택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프린스 사망 사건을 조사한 美 미네소타 주 카버 카운티 경찰국은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자살로 추정되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프린스가 사망 직전 건강 이상을 호소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대해 美 연예전문매체 TMZ는 "약물 과다 복용이 건강 이상의 원인"이라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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