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새로운 러브라인에 등장 "기대 만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래 그런거야' 배우 신소율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등장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귀요미 간호사 '유소희' 역을 맡은 신소율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극중 신소율은 결혼하고 싶었던 남자와 사랑의 온도 차이를 느끼고 이별한 뒤, 그로 인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의심으로 갈등해왔다.

하지만 최근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새로운 사랑을 찾기 시작하면서 유소희의 연애철학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특히 소개팅으로 만난 트레이너 이승윤의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정중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결혼을 위한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등 소심하지만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