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진석 "친박·비박 내년 대선엔 사라질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친박(친박근혜)계 대 비박(비박근혜)계'의 구도는 소멸 단계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한 달 뒤, 두 달 뒤, 세 달 뒤가 다를 것"이라며 "내년에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가 가시화하면 그야말로 계파 구분은 소멸되고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두고 세간에서 '낀박'(친박과 비박의 사이에 낀 신세)이라고 부르는 데 대해 정 원내대표는 "서서히 낀박의 세(勢)가 확장하고 있다"고 농담 투로 답변하면서 "낀박으로서 계파주의를 혁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수평적 당'청 관계'와 관련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게 부단히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며 "우리 당이 체질을 바꾸기 위해 몸부림치듯, 지난 한 달 동안 청와대의 체질도 분명히 바뀐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