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의 '꿀눈빛' 벽치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솔라는 남다른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솔라는 요리를 하던 도중 "타는 냄새 안나요?"라고 말하며 킁킁댔고, 이에 에릭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라며 벽치기를 시도했다.
에릭남의 로맨틱한 벽치기에 솔라는 "눈을 잘 못보겠더라고요"라며 얼굴이 발그레해졌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에릭남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에릭남은 솔라가 요리하는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찍어주는가 하면, 연신 그녀를 보며 환하게 웃는 등 완전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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