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을 앞둔 엑소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세훈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엑소 세훈은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세훈은 개인 방송을 마치며 "엑소 컴백이 3일 남았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니 많은 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엑소가 잘 될 수 있는 거니까 항상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6일 금일(6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Monst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