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에 사과 "내 말 한마디 때문에… 미안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말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다정하고 좋은 당신이 모든 화살을 떠안게 만들다니...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우는 이날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남편의 독설 덕분에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남편이 독설을 잘하는데 집에서도 냉정하게 얘기하는 편이다. 아이를 낳고 어느 날 TV를 보는데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산후 우울증도 오는 거 같고 마음이 좀 그렇다'고 말했더니 남편이 '살을 먼저 빼야 사람들이 일을 주지 않을까'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갑자기 자존심이 상했다. 본인이 몸매에 대해서 얘기할 입장은 아니지 않냐. 너무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며 "운동할 때 힘들 때마다 남편 말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했다. 남편의 독설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