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정부 사패산서 숨진 50대 女등산객, 목 졸려 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의정부 사패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은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등산객 정모(55·여)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망 원인이 목 졸림(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 10분께 의정부시 사패산 8부 능선 호암사로부터 1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상의와 하의가 반쯤 벗겨진 상태였다.

 정씨는 전날인 7일 낮 12시 30분께 의정부역 근처 마트에서 혼자 음식물을 구입한 뒤 산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때까지 동행자는 없었다.

 경찰은 등산로 입구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현장 증거물 등을 근거로 용의자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