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도핑 논란에 휩싸였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9일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도핑과 관련해 2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출전도 무산될 것으로 여겨진다.
마리아 샤라포바(29)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나의 2년 선수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면서 "변호사에게 받은 항소 절차 문서를 첨부하며 징계에 항소하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이번 부당한 판결에 대해 항소하며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최대한 빨리 테니스 코트 위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라포바는 약을 계속 복용해 오다가 1월 도핑 테스트에서 걸렸고 당시 "치료 목적으로 써온 멜도니움이 올해 1월부터 새로 금지 약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여자 스포츠 스타 중 1위를 차지했던 샤라포바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 자격정지 2년 징계를 받게 되어 수입도 2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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