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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첫 홍콩 팬미팅 8천명 몰려…이광수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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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 투어' 중인 배우 송중기(31)가 일곱 번째 팬미팅 장소인 홍콩을 찾아 약 8천 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전날 홍콩 아시아 국제박람관에서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었다.

KBS 2TV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차 홍콩을 찾은 바 있는 송중기는 이날 팬미팅에서 "홍콩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여행을 온 곳이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힘들 때면 팬분들의 열정을 생각하고 큰 에너지를 가져간다"며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 출연하며 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특별 손님으로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4'의 멤버 왕주란도 현장을 찾았고 이 프로그램의 멤버들이 보낸 아시아 투어 축하 메시지 영상도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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