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선무효' 판결 뒤 재선거 당선, 김영호 구미·칠곡축협 조합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호(59) 구미'칠곡축협 조합장은 "중단 없는 원칙 경영과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는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축산 경쟁력 강화와 조합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김 신임 조합장은 지난해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 때 무자격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법원의 '조합장 당선무효' 판결이 난 뒤 지난 8일 치러진 조합장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그는 "지루한 법정공방을 벌일 경우 조합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항소를 포기하고 당당하게 재선거를 치렀다. 조합원의 재신임을 받은 만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축산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조사료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외부 전문가 초빙 전문교육 확대, 초음파 진단 확대, 가축 진료 강화 등 축산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며 "아울러 축산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조기 정착, 도축장 시설 확충, 축산물 판매장 신규 개설 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을 높여갈 생각이다"고 했다.

김 조합장은 구미 산동면 출신으로 한우협회 구미시지부 부지부장, 경북도 참품한우 이사,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협사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구미상공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