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성동일, 아들 바보 등극 "성준, 반에서 1~2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시' 성동일이 '아들 바보'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성동일, 신원호 PD가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아들 준이가 반에서 1~2등을 한다. 사교육의 힘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동일은 "준이는 뇌를 잘 타고났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동일은 "이제는 내 수준을 뛰어넘었다. 나에게는 먹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