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교 졸업 앨범에 담은 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대구 장기초등학교에서 졸업 앨범 사진 촬영에 나선 6학년 학생들이 검사, 요리사, 스포츠 캐스터, 가수, 의사, 유치원 교사, 경찰, 아나운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각자가 희망하는 장래 직업을 연출한 뒤 멋진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성희 교장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먼 훗날 사진을 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꿈을 담은 앨범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