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신공항 용역결과 나오면 당연히 존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16일 내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용역 결과와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존중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등 입지 선정 문제를 놓고 지역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용역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수용해야 한다는 정부의 원칙론을 재차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신공항 입지 선정 용역을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에 의뢰한 바 있고, 청와대는 전날 "현재 사전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으로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국토부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대변인은 정치권의 개헌논의에 대해선 "(청와대의) 입장이 바뀌거나 달라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