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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즐기는 '홍대 감성' 쏜애플 18일 락왕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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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해피로봇레코드 제공
쏜애플 해피로봇레코드 제공

홍대 음악 신에서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밴드 '쏜애플'(Thorn Apple)이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는다. 쏜애플 '서울병' 전국투어 대구 콘서트가 18일(토) 오후 7시 계대네거리에 있는 클럽 '락왕'에서 열린다.

쏜애플은 현재 윤성현(보컬, 기타), 심재현(베이스), 방요셉(드럼), 홍동균(기타)으로 구성돼 있다. 2010년 발매한 첫 앨범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는 두 차례 절판 및 재발매되며 화제가 됐다. 이어 2014년 2집 '이상기후'를, 지난달 5곡이 수록된 EP 앨범 '서울병'을 내놨다. 그동안 지산월드록페스티벌, 펜타포트록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 유수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대만과 일본 등 해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전석 4만5천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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