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군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보좌진 월급 횡령 혐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2억원이 넘는 보좌진 월급을 빼돌려 불법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새누리당 이군현(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사무실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이군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35년만에 최초로 국회의원에 무투표로 당선됐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1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보좌진의 급여 중 2억4천400여만 원을 돌려받은 뒤 국회에 등록되지 않은 보좌진 급여와 사무소운영비 등으로 지출한 혐의로 이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이 의원의 통영 사무실과 고성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동시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혐의와 관련한 회계장부는 확보하지 못한 채 전반적인 사무실 운영 등과 관련한 서류만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