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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채무감축 우수군'에 뽑혀, 경북도 재정전략회의서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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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16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재정전략회의에서 '채무감축 우수군'으로 선정돼 사례를 발표했다. 성주군은 성주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부족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지방채 400억원을 발행했다.

지방채 400억원은 2021년까지 상환할 계획이었으며, 이자 또한 55억원이 지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성주군은 기업유치에 전력한 결과 100% 분양을 이끌어 냈으며, 1천142억원의 분양 수입도 거뒀다.

이에 따라 지방채 400억원도 지난해 모두 갚았다. 조기상환에 따라 이자로 지출될 예정이었던 55억원도 절감했다. 게다가 산업단지 조기 분양 덕분에 지방세수 증대,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등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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