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경북 고교 유도 대표선수들이 확정됐다.
경북유도회는 21일 영천체육관에서 제97회 전국체전 2차 및 최종선발대회를 열어 남고부 9개 체급, 여고부 8개 체급의 경북 대표를 선발했다. 남고부에서 동지고는 66kg급의 임채광, 73kg급의 장성훈, 100kg급의 함정재 등 3명을 우승 선수를 배출했다. 도개고의 김현식은 81kg급과 무제한급 등 두 체급에서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정훈(김천중앙고)은 55kg급, 황길호(진량고)는 60kg급, 정다빈(금호공고)은 90kg급, 이재우(경북체고)는 100kg 이상급에서 우승, 경북 대표로 선발됐다.
여고부에서는 57kg급의 이현정, 78kg급'무제한급의 이도경(이상 경북체고), 48kg급의 서혜민, 63kg급의 이소애, 78kg 이상급의 강태은(이상 동지여고), 52kg급의 문다은, 70kg급의 강다빈(이상 도개고)이 각 체급에서 우승, 올해 체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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