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에 출연 중인 에릭과 서현진이 포상 휴가로 푸켓에 간다.
23일 오후 '또 오해영' 관계자에 따르면 '또 오해영' 출연배우, 제작진 등은 오는 7월 3일 푸껫으로 3박 5일 포상 휴가를 떠난다.
'또 오해영'의 두 주인공인 에릭과 서현진 역시 포상 휴가에 함께한다.
에릭과 서현진 측에 따르면 에릭과 서현진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포상 휴가 참석을 확정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오는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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