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무소속 의원(수성을)이 23일 새누리당에 복당했다. 지난 3월 23일 공천 결과에 반발해 당을 떠난 지 석 달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 주 의원과 함께 장제원'이철규 무소속 의원도 이날 함께 복당했다.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비대위가 3명의 복당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원내 제1당인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보다 7석 많은 129석으로 늘었다. 주 의원은 "앞으로 보수대단결과 당의 혁신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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