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영남권 신공항 무산에 따른 시도민 여론 수렴에 나선다.
시'도는 27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신공항 입지 결정에 따른 대구경북 시도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시'도교육감, 시'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학계 및 언론사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 인원은 대구 113명, 경북도 100여 명이다. 간담회는 자유토론에 이어 시'도민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는 "영남권 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 생존권이 달린 문제며 김해 공항 확장으로는 신공항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정부 결정에 대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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