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로운 가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면 된다'의 3연승을 향한 질주가 계속 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주 '일밤-복면가왕' 방송에서 '하면 된다'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음원 깡패' 크러쉬, 위대한 탄생 출신 실력파 보컬 손진영,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박재정, 파워풀 카리스마 록의 여신 서문탁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을 꺾고 다시 한 번 왕좌의 주인이 되었다.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하면 된다'는 "오래오래 가왕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굳센 각오를 밝혀 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새롭게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 또한 "보통 가창력을 가진 분이 아니다.", "무대 내내 음정이나 호흡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가수다"라는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장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하면 된다'는 3연승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함께 실력파 복면가수들에 맞서 더욱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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