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중순까지 중학교 1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연다.
지난해부터 2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7명의 일반고 교사와 8명의 특성화고 교사가 강사진으로 위촉됐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맞춤식으로 강의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일반고, 마이스터고 등 상급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손병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발 앞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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