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배우 이성경은 멍 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닥터스'에서 이성경은 극중 '유혜정'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엄친딸 '진서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생수병에 빨대를 꽂아 물을 마시면서 휴식시간 동안 재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성경은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매력적인 얼굴의 소유자. 이성경은 독특한 무늬의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 넘치는 악세사리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다. 또한 모델 출신 답게 마네킹 같은 슬림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월,화 드라마 '닥터스'는 오늘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될 4회 예고편에서는 박신혜와 김래원이 13년이 지나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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