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종방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김미경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친년이와 발차기의 달인 수경, 맘착한 성진. 그리고 우리를 만들어내신 작가 쌤.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송아지 눈 착한 내 사위. 잘살아~~""표정과 몸짓으로 나보다 더 많은 말씀을 하신 이한위 선배님. 항상 유쾌한 현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tvN '또 오해영' 종방연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김미경은 동료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지난 28일 18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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