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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인구 21만명 돌파…텍폴·다사읍 신도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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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지난 2월 22일 인구 20만 명을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인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인구 21만4명으로 21만 명대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테크노폴리스내 신도시 및 달성2차산업단지 배후도시 조성, 다사읍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립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구 전체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나 달성군만은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달성군은 설명했다.

오는 9월 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인구가 더 유입될 것으로 달성군은 보고 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다사읍 죽곡리 한신휴플러스 933가구가 입주 완료되면 다사읍 인구가 7만 명을 돌파하는 등 2018년 말 전국 군 단위 지역 최초로 인구 30만 명 시대가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달성군의 인구는 198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4%씩 증가 했고, 지난해부터는 하루 평균 26명, 한 달 평균 2천500여 명의 인구증가세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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