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 6일까지 비가 오락가락하겠다.
대구기상지청은 1일 "고온의 수증기를 머금은 장마전선이 6일까지 한반도 남북을 오르내림에 따라 대구경북에 간헐적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마는 7일 장마전선이 한반도 북쪽으로 북상하면서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다음 주 전반에는 대구경북 최저기온 20℃ 안팎, 최고기온 27~29도 등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후반에는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처럼 장맛비가 내린 1일 대구경북의 강수량(오후 4시 기준)은 대구 15.5㎜, 안동 10.5㎜, 포항 6.5㎜, 구미 12.4㎜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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