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선 강석호, 全大서 최고위원직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선의 강석호(사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8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에 도전한다고 1일 밝혔다.

강 의원은 3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는 최경환 의원(경산)의 전대 출마설이 꾸준히 나오자, "경북에서 2명이 나가면 안 된다. 최 의원이 당 대표에 도전하면 나는 안 나간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북에서 두 후보가 나가면 표가 분산돼 대구경북(TK)이 당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탓이다.

강 의원은 1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이 분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뽑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고위원 선거가 당 대표 경선과 별개로 진행되는 만큼 표가 분산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