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자신을 설득하러 온 서이숙의 손을 뿌리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장경옥(서이숙 분)의 부탁에도 거절하는 봉해령(김소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경옥이 봉해령을 찾아가 설득했다. 장경옥은 봉해령의 손을 잡고 "다시 내 며느리가 되어주지 않겠니?"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에 봉해령은 손을 뿌리치면서 "각서까지 쓰신 여사님이 왜 그러시느냐"고 강하게 받아쳤고, 장경옥은 각서를 찢으며 "미안하다"고 붙잡았다.
그럼에도 봉해령은 자신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장경옥은 계속해서 매달렸다. 결국 봉해령은 "어떤 일을 하셔도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박은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밤 8시45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