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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매달리는 서이숙 뿌리쳐 "어떤 일을 하셔도 돌아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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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가화만사성 캡처
사진. MBC 가화만사성 캡처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자신을 설득하러 온 서이숙의 손을 뿌리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장경옥(서이숙 분)의 부탁에도 거절하는 봉해령(김소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경옥이 봉해령을 찾아가 설득했다. 장경옥은 봉해령의 손을 잡고 "다시 내 며느리가 되어주지 않겠니?"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에 봉해령은 손을 뿌리치면서 "각서까지 쓰신 여사님이 왜 그러시느냐"고 강하게 받아쳤고, 장경옥은 각서를 찢으며 "미안하다"고 붙잡았다.

그럼에도 봉해령은 자신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장경옥은 계속해서 매달렸다. 결국 봉해령은 "어떤 일을 하셔도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박은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밤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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