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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구미대교서 시속 180km '드래그레이싱'…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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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남구미대교에서 40여회 이상 폭주 레이싱을 한 폭주족 18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입건하고 면허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과 6월 경북 구미 남구미대교에서 최고속도 약 180km로 동시에 출발해 최고속도로 달리는 일명 '드래그레이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피의자 A씨는 다른 차량 번호판을 훔쳐 번호판 숫자를 위조하여 자신의 승용차량에 부착하고 폭주 레이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폭주 레이싱은 과속 운전 등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또한 소음으로 인해 일반 국민들에게 불안감 조성 및 교통상의 위험 행위로 앞으로도 교통안전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폭주 레이싱 행위를 지속 단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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