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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 활성화 선도지구에…고령 다산·칠곡 북삼읍 등 1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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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문화 확충 삶의 질 향상

금호읍·의성읍·성주읍 2차에 포함

경북 고령군 다산면, 칠곡군 북삼읍 등 전국 15개 지역이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로 지정돼 오는 2019년까지 1천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국 15개 시'군의 2015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소화 마을 증가에 대응하여, 농촌 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읍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정부는 2015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시범사업으로 15개 대상지를 선정, 오는 2019년까지 총사업비 1천20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 1년간 전문가 자문단(중앙계획지원단 40명)을 활용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최근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또 올해 신규로 착수하는 2차 18개 지구에 대해서도 지구별 프로젝트 매니저(PM) 구성, 중심지 포럼 운영, 100인 토론회,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 체감형 중심지 활성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8개 신규 대상지에는 영천시 금호읍, 의성군 의성읍, 성주군 성주읍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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