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야모야병' 여대생 친오빠 SNS에 "얼마나 비통하고 억울 했을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도에게서 달아나다가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의식불명이 된 여대생 A양 사건과 관련해 그녀의 친오빠가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

A양의 친오빠라고 자신을 밝힌 해당 누리꾼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 이쁜 여동생이 지금 중환자실에서 죽음과 싸우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가족과 지인들은 억울하고 믿기지 않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몰라 하고 있다"며 "제 이쁜 여동생이 얼마나 비통하고 억울하며 슬퍼하고 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제 동생이 저 당시에 얼마나 무서웠고 놀랐을지 너무 안타깝고 생각할때마다 화를 참지 못하겠다"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많은 분들이 이 좁은 동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라고 제 동생에게 기적이 일어나주길 기도해줬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피해 여대생 A양은 강도를 피해 도망가다 집에 도착한 뒤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양이 앓고 있던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좁아져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