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항쟁'을 담은 장편 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이산하 시인과 '한라산' 필화사건을 쓴 채형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만나 북콘서트를 갖는다. 7일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물레책방에서 열리는 북콘서트, '이 산하에 피었으므로 진다'에서 채형복 교수와 이산하 시인, 정지창 한국민예총 전 이사장 등이 '한라산 필화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상황과 뒷얘기들을 통해 한국 필화사건의 전말을 풀어갈 예정이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문화에디터인 권미강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가수 황성재가 노래하고, 천명기 화백이 북콘서트 풍경을 그림으로 담는 캐리커처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053)753-0423.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