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59) 신임 상주 부시장은 "경북 최대 농업도시이자 대한민국 사통팔달 교통 중심인 상주의 잠재력과 시민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며 "도약하는 상주에 더욱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부시장은 영양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당시 영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9년 사무관, 2009년 지방서기관 승진에 이어 지난해 1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경북도 보건정책과장, 인재양성과장, 녹색환경과장, 울진부군수를 역임했으며, 직전에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이었다. 2005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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